- 올해로 20회 맞이한 '오색오감'…지난 10월부터 임직원 약 240여 명 참여



(사진설명) 2023 오색오감 ‘겨울 나기 연탄 배달’ 봉사에 참여한 네오위즈 임직원들이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2023-1221] ㈜네오위즈홀딩스(대표 김상욱)가 임직원 참여 자원활동 프로그램인 ‘2023 오색오감(五色五感)’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1일 밝혔다.

2008년을 시작으로 올해 20회를 맞이한 ‘오색오감’ 프로그램은 다섯 종류의 활동과 다섯 가지 감동을 전한다는 의미를 가진 네오위즈홀딩스 대표 자원활동 프로그램이다. 네오위즈를 비롯한 네오위즈홀딩스 전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며, 올해는 약 240여 명이 함께했다.

‘스무 번째 발걸음’이라는 표어로 진행된 이번 오색오감은 ‘공공 미술 벽화’, ‘만들어 나누는 목공’, ‘청년들의 스마트한 농장’, ‘날씨 놀이 점자촉각책’, ‘겨울 나기 연탄 배달’ 등 다섯 가지 활동이 진행됐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 관계자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오색오감은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우리 주변에 행복과 즐거움을 전파할 수 있는 활동들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별첨] 2023 오색오감 이미지



(사진설명) 네오위즈가 연탄은행에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욱 네오위즈홀딩스 대표,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



오색오감: 청년들의 스마트한 농장 활동



오색오감: 만들어 나누는 목공



오색오감: 공공미술 벽화



오색오감: 날씨 놀이 점자 촉각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