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이용자 위한 ‘선별소환’, ‘500회 소환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 마련
- ‘왕국의 부름’, ‘여신강림’, ‘정예 전설 카드 3종’ 추가 등 게임의 재미 살려
[2023-1215]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서비스하고 겜플리트(대표 우동완)가 개발한 모바일 RPG ‘트리플 판타지(Triple Fantasy)’가 연말을 맞이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트리플 판타지 첫 이용자의 경우 총 7일간 게임을 플레이하면 신화카드 5장, 뽑기 750회, 고급 성장재료 및 다수의 전설 카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인게임 퀘스트에 참여하면 신화카드 및 전설카드, 고급 성장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왕국의 부름’ 이벤트와 퀘스트 참여시 신화카드를 제공하는 ‘여신강림’ 등 신규 이용자 대상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원하는 카드가 나올 때까지 무제한 소환할 수 있고, 전설 카드 최소 2장을 획득할 수 있는 ‘선별소환’ 이벤트와 신규 가입 시 7일간 총 500회의 무료 소환을 제공하는 ‘500회 소환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존 이용자를 위해 물속성 사제인 ‘니아’와 물속성 기사인 ‘스칼렛’, 불속성 마법사 ‘시노부’로 구성된 ‘정예 전설 카드 3종’이 추가됐으며, ‘심연의 균열’ 시즌2를 업데이트했다. 심열의 균열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기간 한정 운영되는 이벤트 던전으로, 보스에게 즉시 최대 피해를 주는 ‘빛의 심판’ 기능을 추가했다. 던전을 클리어하고 보스와 전투를 해서 얻은 파편으로 ‘정예 전설 카드’, ‘초월의 날개’, ‘초 진화석’, ‘소환권’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크리스마스 그림 엽서 채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퀘스트를 통해 ‘산타걸 이브’, ‘루돌프’, ‘산타클로스’ 등 크리스마스 캐릭터 카드 7종을 획득할 수 있다. 카드를 획득한 뒤 그림 엽서 조각을 채우면 특별한 보상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정수 일괄 추출, 룬과 장비 보관함의 최대 수량 확대 등 게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트리플 판타지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소식은 ‘트리플 판타지’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gpcardcraf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