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신화’ 등급 공격형 용병 ‘이슬로크’ 선보여
- 오는 5월 18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푸짐한 보상 제공하는 이벤트 열려
- 신규 이용자는 게임 접속만 해도 전설 계약서 400장 즉시 지급
[2023-0421]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가 서비스 6주년 기념 신규 신화 용병을 업데이트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화 용병 '이슬로크'는 공격형 용병으로, 바나르와 요르문 두 자루의 성검을 썼다고 전해지는 고대의 왕이자 인류의 영웅이다. 성품이 따뜻한 왕이었지만, 점차 타락해 폭군이 되었다. 이슬로크의 대한 과거 이야기는 외전 챕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6주년을 함께 해준 이용자들을 위해 푸짐한 보상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먼저,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여 빙고판을 완성시키면 신화 용병 1종을 뽑을 수 있는 정화된 테라 및 고대 전승 일지 등 아이템과 스킬 강화를 위한 재화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오는 5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같은 기간, 출석 이벤트를 통해 게임에 접속만 해도 전설 조력자 선택권을 받을 수 있고, 5일 연속 출석 시 6주년 기념 칭호까지 획득 가능하다. 또, 통나무 통에 갇힌 ‘윾돌이’를 구출하는 이벤트 콘텐츠를 클리어하면 ‘유리 코스튬’을 포함한 등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개최된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게임 다운로드 후 접속만 해도 전설계약서400개를 즉시 지급하고, 이후 게임 플레이를 통해 전설계약서 600개와 고급계약서 1,000개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말발굽 2,000개와 6성 룬조각 선택권 250개를 제공하는 쿠폰을 모든 이용자에게 지급한다. 쿠폰코드는 5월 4일까지 브라운더스트 카페(https://cafe.naver.com/browndust) 및 SNS(https://www.facebook.com/browndustofficial)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18일까지 1회 추가로 제공한다.
브라운더스트 서비스 6주년 기념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