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임’, ‘크로셀’, ‘이블린’ 등 백의 악마 그룹 6인 선보여
- 신화 콘텐츠 편의성 위한 업데이트 진횅
- 신규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 출석 이벤트 진행
[2022-1125]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가 신규 용병 및 조력자 그룹 ‘백의 악마’ 6인을 업데이트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5성 공격형 복수의 ‘카임’은 타로스에서 비밀스럽게 활동을 시작한 집단인 ‘백의 악마’의 리더로, 타로스의 밴시들을 멸망시킨 벨페른과 뮤즈에게 복수를 꿈꾸고 있다. 그의 조력자 ‘벨레드’는 자신의 어머니가 벨페른과 뮤즈에게 죽는 것을 목격 후 카임을 따라다니며 복수를 꿈꾸고 있다.
5성 지원형 파멸의 ‘크로셀’은 라가레스를 부활 시킬 방법을 연구하고 조사 중인 뛰어난 과학자이다. 최근 고대 소악마의 부활을 성공 시켰다. 크로셀의 조수이자 조력자인 ‘키마리스’는 마법과 연구에 놀랄 정도로 재능을 가진 인물이다.
4성 마법형 원한의 ‘이블린’은 백의 악마라고 불린다. 귀여운 것을 매우 좋아하며, 모든 것을 귀여움으로 판단한다. 그녀의 조력자 ‘세이아’는 벨페른을 물리치고 밤세계를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은 라가레스의 부활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신화 콘텐츠의 편의성 개선을 위한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먼저, 한 번에 최대 99개를 신화 룬을 소환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또, 신화 룬 강화의 경우 단계에 따라 누적 경험치를 부여, 이를 합산하여 일정량에 도달하게 되면 룬 강화 진행이 가능하다. 강화의 레벨에 따라 요구되는 신화 룬은 기존과 동일하다.
이와 함께 신규 이용자들의 빠른 성장을 위한 특별한 지원이 준비됐다. 신규 계정 생성 후 게임에 접속 시 1일차에 전설용병 뽑기 400회를 무료로 제공, 향후 성장 방향성을 미리 정하여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여기에 누적 출석일이 올라가면 고급 계약서 1,000개, 전설용병 계약서 1,000개를 포함해 빛나는 5성 스킬북 등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브라운더스트 신규 용병 및 조력자와 업데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browndu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