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 정통 밀리터리 FPS '크로스파이어' 1차 클로즈베타 테스터 모집
네오위즈홀딩스 / 2006.09.12
피망, 정통 밀리터리 FPS '크로스파이어' 1차 클로즈베타 테스터 모집 -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동시에 12일∼19일까지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터 모집 - 팀 매치 위주 조직 플레이, 폭탄을 둘러싼 긴박한 공방전, 독특한 무기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유동적 플레이가 가능한 FPS - 참가 테스터 중 추첨을 통해 손목시계 및 영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증정 FPS명가 네오위즈가 새로운 용사(勇士)를 모집한다.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FPS게임 크로스파이어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동시에 1차 클로즈베타 테스터 모집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늘부터 19일까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테스터 모집은 피망회원이나 피망 홈페이지 회원에 가입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총 999명을 선발 후 21일부터 일주일간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일정 공개 후 FPS명가 네오위즈의 두 번째 FPS 크로스파이어에 대해 FPS 매니아와 유저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로 인해 오늘부터 시작되는 999명의 한정된 용병주식회사 용사들을 향한 유저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정통 밀리터리 FPS 크로스파이어는 콘솔게임에 버금가는 감각적이고 안정적인 타격감과 사실적인 그래픽, 게임 진행이 기존의 어떤 게임보다 더욱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팀 매치 위주의 정통 밀리터리를 표방하고 있는 크로스파이어는 다양한 팀 매치 위주의 맵, 클랜전 매치 방식을 도입하여, 조직적으로 체계화 된 플레이를 유도, FPS 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릴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폭탄을 둘러싼 공격과 수비의 긴박한 공방전, 사전에 전투 타입별로 세팅해 놓은 무기를 이용 유동적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등은 기존 국내 온라인 FPS에서 맛 볼 수 없었던 긴장감 가득한 신선한 재미를 줄 전망이다. 21일 오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999명의 테스터들은 일주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밤 12시까지 특별한 FPS 크로스파이어를 경험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테스터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한 다양한 게임정보와 컨텐츠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테스터 기간 동안 설문에 참여한 테스터 중 추첨을 통해 루미녹스 시계와 맥스무비 영화예매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터 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www.pma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