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룡을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콘텐츠
- 오는 19일까지 푸짐한 보상 제공하는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 진행
[2022-0705]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서비스하고 나날이 스튜디오(대표 박재환)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원시전쟁’이 신규 콘텐츠 ‘다이노 럼블’을 업데이트했다고 5일 밝혔다.
‘다이노 럼블’은 게임 메인 캐릭터인 공룡을 활용하는 PVE(Player vs Environment) 콘텐츠다. 이용자가 소유한 공룡 중 3마리를 선택하여 랜덤으로 나타나는 상대팀을 골라 난투전을 진행할 수 있다. 공룡의 공격 범위, 스킬 등을 고려한 전략적인 플레이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가능하다. 다이노 럼블은 기존 '돌격대' 모드와 격일로 즐길 수 있으며, 주말에는 모두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푸짐한 보상을 제공하는 '썸머 페스티벌'이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17일까지 미션 수행 시 획득할 수 있는 '조개껍질'을 모으면 이벤트 상점에서 레전더리 병사 카드, 공룡 랜덤카드, 공룡알 티켓 등 고급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한편,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SNS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11일까지 공식 커뮤니티(https://www.facebook.com/DinoClashKR)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공룡에 투표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주술소환권 10개를 증정한다. 또, 신규 이용자 30만 명 돌파를 기념해 8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공룡알 해금티켓, 젬 500개, 골드 부스터 5개 등 게임 재화 및 아이템을 제공한다.
원시전쟁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