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대 우림과 덩굴이 가득한 ‘정글 숲’ 지역 추가
- 신규 동물 ‘고릴라’, ‘실버백 고릴라’ 등 2종 업데이트
- 겨울 동물 보관할 수 있는 ‘동물 인벤토리’ 시스템 선보여
[2022-0404]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나날이 스튜디오(대표 박재환)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포레스트 아일랜드(Forest Island)’가 신규 지역인 ‘정글 숲’을 업데이트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정글 숲’은 게임 내 선보이는 13번째 랜드마크이다. 열대 우림과 덩굴 등 정글의 모습들을 볼 수 있으며, 5단계의 회복을 진행하면 랜드마크의 모습을 완성시킬 수 있다.
정글 숲에서는 새로운 동물 2종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 동물인 ‘고릴라’와 희귀 동물 ‘실버백 고릴라’가 그 주인공으로 정글 숲 지형 오픈 후 초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동물 인벤토리’ 기능도 추가됐다. 겨울 동물을 영구 보관할 수 있는 기능으로, 눈꽃 섬에 존재하는 ‘북극여우’, ‘아기 늑대’ 등 겨울 동물들의 모습을 기존 지역으로 배치 및 저장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게임 밸런스 조정을 위해 ‘라쿤 섬’과 ‘수리 절벽’ 오픈에 필요한 골드량이 감소되었으며, 동물들을 통해 받을 수 있는 하트의 양이 증가됐다. 또, 게임 내 빠른 성장을 위해 신규 퀘스트 및 성장 레벨도 추가됐다.
포레스트 아일랜드 신규 지역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https://www.facebook.com/forestislan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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