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의 궤적’ 콜라보 복각, 오는 31일까지 진행
- 용병 5종 리뉴얼 및 세트효과 4종 업데이트
- 푸짐한 보상 제공하는 화이트 데이 이벤트 열려
[2022-0311] ㈜네오위즈(공동대표 문지수, 김승철)가 서비스하고 ㈜네오위즈겜프스(대표 이준희)에서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가 유명 RPG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복각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3월 많은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사랑을 받았던 ‘시작의 궤적’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복각하는 것으로, 오는 31일까지 시작의 궤적 인기 캐릭터 6종을 브라운더스트에서 용병과 조력자의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
콜라보레이션 대상은 5성 공격형 ‘린’과 조력자 ‘유나’, 5성 방어형 ‘로이드’와 조력자’ 리샤’, 그리고 4성 공격형 ‘스윈’과 조력자 ‘나디아’이다.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한정 던전’도 다시 오픈됐다. 한정 던전에서 획득 가능한 이벤트 재화 ‘밋시 뱃지’을 모아 콜라보 용병 ‘린’과 조력자 3종을 포함해 전설 스킬북 조각, 전설 계약서, 고급 계약서 등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더욱 전략적이고 재미있는 게임 플레이를 위해 ‘베로니아’, ‘오르피나’, ‘라키스’, ‘이자밸’, ‘아얀’ 등 용병 5종에 대한 리뉴얼이 진행되었으며, 용병의 능력치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세트 효과’ 4종도 함께 추가됐다.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24일까지 캠페인, 결투장, 월드 아레나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승리할 경우 6성 전설 룬의 구슬, 대왕 고블린, 5성 스킬북 조각 등 고급 아이템이 포함된 ‘화이트데이 선물 상자’를 받을 수 있다.
또, 4월 7일까지 이벤트 던전에서 레드슬라임과 대왕고블린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5배로 증가되며, 같은 기간 용병 레벨업 시 슬라임 경험치도 1.5배로 증가된다.
스토리 RPG ‘시작의 궤적’은 니혼팔콤이 개발한 영웅전설 시리즈로 같은 시간대, 다른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크로스 스토리’ 시스템과 50종 이상의 캐릭터, 방대한 에피소드 시나리오가 특징이다.
브라운더스트와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콜라보레이션 복각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browndu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별첨] 브라운더스트 용병 리뉴얼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