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맞아 '알투비트' 이벤트 풍성
네오위즈홀딩스 / 2006.08.08
여름방학 맞아 '알투비트' 이벤트 풍성 - '알투비트' 시원한 여름방학 이벤트에 선물이 펑펑! - 신곡 대거 업데이트...펜타비전의 디제이맥스 포터블 인기곡 추가 - 조PD&브라운아이드걸스의 '홀드 더 라인', 디아나의 '베토벤 바이러스' 인기 뮤직레이싱게임 '알투비트'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이벤트는 물론 신곡 또한 풍성해졌다.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씨드나인 엔터테인먼트(대표 김건)가 개발한 '알투비트(r2beat.pmang.com)'에서 여름방학 이벤트 "Happy Festival"을 개최하고 펜타비전의 디제이맥스 포터블(DJ Max potable) 인기곡 및 조PD&브라운아이드걸스, 디아나의 신곡을 업데이트 했다고 8일, 밝혔다. '알투비트'에서는 8월 한달 동안 시원한 이벤트가 한창이다. 8일부터 15일까지 '알투비트' 접속만 하면 '플럼프 누드' '트로피칼 썸머' 등 게임 내 수영복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8일부터 28일까지 커플 전용 아이템으로 프로포즈하여 커플과 함께 멋진 스크린샷을 올리면 베스트 오브 베스트 1쌍에게는 커플링 세트를, 주간 베스트 커플 3쌍에게는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음악을 배경으로 하는 레이싱 게임인 만큼 신곡들도 대거 업데이트 하면서 새롭게 무장했다. 펜타비전에서 제작한 디제이맥스 포터블의 인기곡인 '바람에게 부탁해' '주피터 드라이빙(jupiter driving)', 레드(red)'등 이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으며, 8일에는 '라이트 하우스(Light house)', 야∼파티(Ya party) 등이 8일 추가되면서 리듬액션 올드 게이머들을 '알투비트'로 유혹하고 있다. 이외에도, 7월 말에는 조PD&브라운아이드걸스의 '홀드 더 라인(Hold The Line)'과 1990년대 후반 펌프를 통해 잘 알려진 디아나의 '베토벤 바이러스'도 선보인 바 있다. 네오위즈 신현근 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디제이맥스의 유명곡을 비롯해 최신 인기곡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알투비트'가 게이머들은 물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