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조력자 ‘릴케’, ‘오드리’ 2종 추가
- 푸짐한 보상 제공하는 ‘설날 맞이 이벤트’ 진행
[2021-0205] ㈜네오위즈(대표 문지수)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네오위즈겜프스(대표 이준희)에서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에서 신규 조력자를 업데이트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조력자는 먼저, 5성 지원형 베나카의 조력자 ‘릴케’이다. 그녀는 춤추는 재미에 빠져 가희가 되었고, 베나카의 명성을 듣고 공연을 보던 중 잊고 있었던 초심을 되찾아 그녀와 함께 춤을 추게 된다.
5성 공격형 용병 지그문트의 조력자 ‘오드리’는 지그문트와 에딘의 선임기사였다. 에딘이 주변 시선에 압박을 느끼며 타락하고, 지그문트까지 트라우마에 사로 잡히자 둘에 대해서 커다란 죄책감을 가졌 지그문트가 에딘을 죽이려 하는 것을 막는다.
이와 함께 민족 대명절 설날을 기념하여 푸짐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2월 8일부터 14일까지 매일 무료계약 10회를 제공하고, 골드와 슬라임 이벤트 던전의 시간을 추가 지급한다. 또, 2월 17일까지 퍼즐 이벤트를 통해 ‘전설 능력강화 비약’, ‘전설계약서’, ‘5성 스킬북’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며, 룬 던전 말발굽과 룬 강화 비용이 2월 25일까지 할인된다.
이 외에도 2월 8일부터 14일까지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면 ‘5성 능력강화 비약’, ‘고급계약서’ 등 아이템을 제공하고, 캠페인 시즌 1의 46~50 스테이지의 매우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됐다.
브라운더스트 신규 조력자 및 설날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browndu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