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SPORTS™ FIFA ONLINE, 본격적인 오픈 베타 서비스 모드 돌입



- 프랑스, 스위스 등 37개 세계 국가 대표 최종 엔트리 반영, 사실감 있는 컨텐츠로 오픈베타 서비스 본격화
- 최신 엔트리 업데이트로 프랑스, 스위스 등과 내 손으로 미리 즐기는 국가 대표> 대전 가능해져
- K리그 선수 역시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 유니폼까지 새단장해 사실성 강화 

6월의 뜨거운 축구 열기, 온라인 축구 게임으로 올인!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EA SPORTS™ FIFA ONLINE에 최신 국가 대표 선수 로스터를 반영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 본격적인 공개 시범 서비스 모드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5월 15일까지 발표된 최신 정보를 기준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프랑스, 스위스 등 총 37개 국가 대표들의 엔트리가 반영돼 사실성을 극대화 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은 프랑스, 스위스 국가 대표 선수들과 대한민국 대표 선수와의 가상 경기를 친구들과 모여 온라인상에서 내 손으로 직접 플레이하며 즐겨 볼 수 있게 된다. 

K리그 또한 최신 정보들로 중무장 한다. K리그의 로스터가 업데이트되고, 제주 유나이티드팀 등 유니폼도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갈아 입기 때문이다. 

네오위즈의 박진환 대표는 "2002년 6월의 열정이 시청 앞 광장에서 표출됐다면, 2006에는 온라인게임인 EA SPORTS™ FIFA ONLINE에서 표현될 것"이라며, "이번 대규모 선수 로스터 업데이트로 본격적인 오픈베타 서비스를 개막, EA SPORTS™ FIFA ONLINE이 국민 축구 게임으로 자리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A SPORTS™ FIFA ONLINE은 국내 온라인 축구 게임 중 유일하게 FIFA(국제축구연맹) 라이선스를 획득, 전세계 2만여 선수와 24개 리그를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움직임으로 즐길 수 있다. 이미 2번의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거쳐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바 있으며, 본격적인 오픈베타 서비스를 맞아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와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 점령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온라인 축구 게임 열풍에 동참하고 싶은 유저들은 EA SPORTS™ FIFA ONLINE 공식 홈페이지(www.EAFIFAONLINE.co.kr)을 방문해 로그인 후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