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자정부터 북•남미, 유럽 시장 공개 서비스(Early Access) 돌입
- 타격감, 탄탄한 기본기, 차별화된 콘텐츠로 현지 시장 공략
[2017-0728] ㈜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에서 개발한 FPS(1인칭 슈팅) 게임 ‘블랙스쿼드’가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북•남미, 유럽 지역 공개 서비스(Early Access)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팀(Steam)’을 통한 이번 공개 서비스(Early Access)는 29일 자정부터 시작된다. ‘네오위즈’는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두 차례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를 통해 시장 진입 가능성 및 기술적 안정성을 확인하고, 29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블랙스쿼드’의 스팀 버전은 북미, 남미,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 되며, 자유롭게 다운받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무료 패키지로 제공된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다운로드 콘텐츠(DLC)를 유/무로료 지원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이번 공개 서비스(Early Access)에서 ‘블랙스쿼드’의 장점인 손맛이 느껴지는 타격감과 탄탄한 기본기, 차별화된 콘텐츠를 북•남미 및 유럽 게이머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CBT때부터 운영자가 직접 진행해온 트위치TV 방송(https://www.twitch.tv/blacksquadonline)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블랙스쿼드’의 스팀 서비스 지역은 북•남미, 유럽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FPS게임 ‘블랙스쿼드’의 ‘스팀(Steam)’을 통한 공개 서비스(Early Access)에 대한 정보는 공식 영문 페이지(http://blacksquad.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