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력적인 용병 ‘글레이시아’, 전력적 활용도 높은 ‘쟈칸’ 추가
- 업데이트 기념 용병 확률업 이벤트 오픈
[2017-0531] ㈜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대표 이준희)에서 개발한 신작 모바일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브라운더스트’가 신규 캐릭터 2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주 PvP 점령 모드 ‘신비의 섬’을 추가하는 등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가 금주에는 신규 용병 캐릭터 ‘글레이시아’와 ‘쟈칸’을 선보였다.
‘글레이시아’는 방어형 용병으로 자신을 공격하는 상대를 얼려버리는 강력한 빙결반격 스킬을 보유한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다.
이와 함께 추가된 ‘쟈칸’은 공격형 용병이다. 피격시 강력한 자폭 공격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어 전력적 활용도가 높은 용병으로 평가 받고 있다.
‘브라운더스트’는 ‘글레이시아’와 ‘쟈칸’ 업데이트를 기념해 금일(31일)부터 6월 14일까지 용병 계약 시 ‘확률UP’ 메뉴를 통해 계약하는 이용자에게 두 캐릭터의 획득 확률을 높여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라운더스트’는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 양대 마켓을 통해 누구나 다운받아(https://ppl.cm/browndust)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browndust)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rowndust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