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탑 with 네이버 웹툰’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와 새로운 시작
- 레볼루션 시스템, 장비 장착 시스템 등 신규 콘텐츠 대거 추가!
- 시즌2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2016-122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회사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대표 김인권)가 ‘신의탑 with 네이버 웹툰’의 서비스를 이관받아 금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의탑 with 네이버 웹툰’은 ㈜라이즈(대표 정대식)가 네이버웹툰의 인기 웹툰 ‘신의탑’을 기반으로 개발한 모바일 RPG로, 지난 2월 첫 서비스를 시작해 지금까지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는 ‘신의탑 with 네이버 웹툰’이 원작의 재미를 충실하게 반영해 개발된 게임인 만큼,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자사의 안정적인 서비스 능력을 더한다면 시장에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관을 결정하게 되었다.
이번 시즌2 버전에는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먼저 캐릭터를 강하게 성장시키는 레볼루션 시스템과 원작 ‘신의탑’ 인기 캐릭터인 비올레와 엔도르시의 레볼루션 캐릭터가 업데이트 된다. 또한 무기, 방어구, 장신구를 캐릭터에 착용할 수 있는 장비 장착 시스템이 추가되고, 스토리모드의 난이도가 세분화 된다.
여기에 레이드 던전은 레벨 100까지 플레이 가능하도록 개선되며, 요일 던전은 진화 재료와 레볼루션 재료를 획득 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도전탑의 경우 기존 20층에서 100층까지 상향 조정되었으며, 각 층마다 보상 재화를 새롭게 개편했다.
시즌 2 오픈 기념 이벤트도 20일부터 진행된다. 먼저 26일까지는 게임에 접속하면 플레이에 유용한 아이템과 부유석(게임 내 화폐)을 매일 지급하고, 7일을 모두 출석하면 추가 선물이 증정된다. 또한 31일까지 공식 카페에 시즌2 공략과 팁을 올리면 작성자 전원에게 선물이 지급되고, 새롭게 추가된 보통 난이도 1챕터를 클리어하고 인증샷을 남긴 이용자에게도 선물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26일까지 공식 카페에 방문하면 매일 12시에 새로운 쿠폰을 획득할 수 있으며, 카페 가입자수가 1만명, 3만명, 5만명, 10만명을 달성하면 각각 추가 아이템도 선물로 지급된다.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 김인권 대표는 “‘신의탑 with 네이버 웹툰’이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와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게이머들을 찾아 뵙게 되었다”며, ‘신의탑’을 좋아하는 팬들께 최고의 만족을 드리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서비스 해나겠다”고 말했다.
‘신의탑 with 네이버 웹툰’ 시즌2는 구글 플레이(http://ppl.cm/zHLSx)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며, 관련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ewtogmobilegam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