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식 서비스와 동시에 피망 채널링 서비스 오픈
- 킹소프트의 대표 IP ‘검협정연’ 세계관 계승한 무협 MMORPG
- 정교한 타격감, 화려한 무공, 흥미진진한 스토리 장점
[2016-120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123게임즈(대표 신동준)와 중국 킹소프트(대표 저우토우)가 공동 개발한 웹 MMORPG ‘협객전’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협객전’은 킹소프트의 대표 IP ‘검협정연’(국내 게임명: 명품 온라인)의 세계관과 정통성을 계승한 무협 웹 MMORPG이다. 정교한 타격감, 화려한 무공,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게이머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여주며, 스탯 분배 기능과 스킬 트리 등 다양한 성장 방식으로 캐릭터 성장의 자유도 역시 향상 시켜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자랑한다.
중원의 평화를 위해 무림에 나타난 협객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협객전’은 게이머의 선호도에 따라 직업 선택이 가능하도록 무당, 소림, 개방 등 총 3가지로 직업군을 구분했다.
금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협객전’은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게임포털 피망의 성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동의 절차만 거치면 동일한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피망에서 채널링을 시작하는 웹 MMORPG ‘협객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채널링 페이지(http://tcf.pmang.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