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 hangame 통해 11월 10일 OBT 개시
- ‘블랙스쿼드’만의 차별화된 장점 내세워 일본 시장 본격 공략
[2016-1110]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에서 개발한 FPS (1인칭 슈팅)게임 ‘블랙스쿼드’가 금일부터 일본에서 공개 서비스(OBT)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블랙스쿼드’가 11월 10일(목) 현지 퍼블리셔인 NHN hangame Corp.(대표이사 : 황 재호 HWANG Jaeho)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공개 서비스에 돌입했다.
‘블랙스쿼드’는 지난 10월 일본에서 한 차례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를 진행한 바 있다. CBT에서 일본 게이머들은 차별화된 게임 모드와 손맛이 느껴지는 타격감에 특히 좋은 평가를 내 놓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NHN hangame은 이번 정식 서비스에서 ‘블랙스쿼드’의 최대 장점인 다채로운 콘텐츠, 수려한 그래픽과 타격감 등을 전면에 내세우며 일본 게이머를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와 개발사 엔에스스튜디오 역시 일본 시장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는 “일본에서 풍부한 게임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NHN hangame’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블랙스쿼드’만의 장점을 일본 게이머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가겠다”고 정식 서비스 소감을 밝혔다.
FPS게임 ‘블랙스쿼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blacksquad.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