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커브드 모니터 블랙스쿼드 BSN리그 시즌4’ 25일부터 4강전 시작
네오위즈 / 2016.09.22

- 결승 진출 위한 마지막 관문 4강전 25일 시작
- 여성부 올스타와 ‘앵거와 친구들’ 이벤트 매치도 펼쳐질 예정
- 10월 2일 대망의 결승전 개최

 
[네오위즈게임즈] 사진자료- 블랙스쿼드 BSN리그 시즌4 현장 사진(2016.09.22).jpg
<사진 설명: BSN리그 시즌4 대회 현장 모습>

[2016-092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에서 개발한 FPS (1인칭 슈팅)게임 ‘블랙스쿼드’가 대표 e스포츠 대회 ‘삼성 커브드 모니터 블랙스쿼드 BSN리그 시즌4’의 4강 토너먼트를 오는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주최하고, 방송사 OGN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삼성 커브드 모니터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옥션, 해피머니, 이노베이션 티뮤 G.SKILL, 농협목우촌 또래오래도 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25일부터 다시 시작되는 4강 토너먼트에는 8강 풀리그를 1위로 통과한 ‘online-link’ vs ‘GENTLEMANS-‘, ‘Fletar’ vs ‘Let2Be’가 격돌한다. 이번 경기 결과로 10월 2일 개최되는 결승전 진출팀이 가려진다. 때문에 이들 4팀은 이날 경기에서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4강전의 관전 포인트는 압도적 기량으로 8강전 1위를 차지한 ‘online-link’가 결승에 안착할 수 있을지 여부다. 많은 이용자들은 벌써부터 온라인 상에서 이들의 우승을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으나, 나머지 3팀의 기량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일반부 4강 경기와 함께 이벤트전으로 여성부 올스타와 ‘블랙스쿼드’ 운영자 ‘앵거(운영자 닉네임)’와 그의 친구들이 한 팀을 이룬 ‘앵거와 친구들’의 경기도 펼쳐진다. 여성부 올스타에는 tmNt 김지향, 임그림, LETSBE 유현정, 쿠거게이밍 임은진, mosfos. 김미카엘라가 한 팀을 이룬다. 이벤트 매치에서 본인이 응원한 팀이 승리할 경우 현장에서 간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 관람객 모두에게는 BS코인 50개를 일괄 지급하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경기장 내 편의점 사용 쿠폰(5천원)을 제공한다. 또한 현장 방문 횟수에 따라 BS코인과 영구 총기를 증정한다. 총 8회 참석한 이용자에게는 ‘G.SKILL 게이밍 마우스’를 선물로 지급할 예정이다. 여기에 매주 현장 추첨을 통해 삼성 커브드 모니터, 또래오래 치킨 상품권, 해피머니 5만원 상품권, G.SKILL 키보드 등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FPS게임 ‘블랙스쿼드’의 대표 e스포츠 대회 ‘삼성 커브드 모니터 블랙스쿼드 BSN리그 시즌4’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blacksquad.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