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성 앞세운 신규 파괴모드 맵 출시!
- 특수 작전 전투원 콘셉의 신규 캐릭터 ‘엘레나’ 추가
- 8월 29일까지 클랜 이벤트 진행
[2016-072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가 개발한 FPS (1인칭 슈팅)게임 ‘블랙스쿼드’에서 파괴모드 맵 ‘베어캠프’와 신규 캐릭터 ‘엘레나’를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베어캠프’는 목표물을 타격해 파괴하면 승리하는 파괴모드 신규 맵이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맵 크기도 중간 사이즈로 설계했으며, 목표물 타격도 쉽게 설정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아울러 생존과 특수 작전 및 전투에 특화된 전투원 콘셉의 신규 여성 캐릭터 ‘엘레나’도 추가된다. ‘엘레나’는 골드 등급의 캐릭터로 무기 교체 속도 증가와 폭발 피해 감소의 효과를 가지고 있어 많은 이용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업데이트 기념 클랜 이벤트도 8월 29일(월)까지 진행된다. 먼저 이벤트 기간 중 최초로 클랜에 가입한 이용자에게는 퍼스트 클랜 축하 패키지 보상이 지급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클랜원을 늘려 일정 단계에 도달하면 클랜원 전원에게 보상이 지급된다.
여기에 클랜전 판수를 주 단위로 계산해 보상을 지급하고, 클랜 주간미션 6개를 완료해도 매주 보상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클랜 레벨을 3레벨까지 달성하면 클랜마크 획득 기회가 제공된다.
FPS게임 ‘블랙스쿼드’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blacksquad.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