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자의 부담을 줄인 경제 시스템 선보여
- 게임 머니 보급 기준을 접속 시간으로 변경
- 방어구 성능 상향, 자동 수리 아이템 추가

 

[2016-032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1인칭 슈팅)게임 ‘아바(A.V.A)’에서 게임 내 경제 시스템 개편을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제 시스템 개편의 핵심은 게임 머니(유로)만으로 이용자들이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착한 유료화이다. 

먼저 게임 머니 획득 보상 시스템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개편 전에는 게임 머니의 보급 시스템이 플레이 시간 기준이었지만, 개편 이후 접속 시간으로 변경되어 게임에 접속만 해 있더라도 게임 머니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방어구의 전체 성능을 상향 조정해 방어구 간 성능 격차를 줄였으며, 새롭게 출시된 16 방어구 아이템은 게임머니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16방어구와 신규 총기 6정은 자동 수리 기능도 지원한다. 

자동 수리 아이템 역시 게임 머니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가격도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아울러 자동 수리는 게임 머니가 없더라도 선 사용 후불 결제 방식으로 적용되어,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라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아바(A.V.A)’는 이번 경제 시스템 개편을 시작으로 이용자들의 부담을 줄인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방침이다.
 
‘아바(A.V.A)’의 경제 시스템 개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