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자 결제 부담 낮추고, 보상 대폭 확대
- 과거 불만족 했던 캐쉬 및 보상 아이템 100% 교환!
- 3월 21일까지 파격 프로모션도 진행
[2016-022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에서 개발한 FPS(1인칭 슈팅) 게임 ‘블랙스쿼드’가 2016년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2016년 ‘블랙스쿼드’의 새로운 슬로건은 ‘개념 FPS, 블랙스쿼드’이다. 슬로건을 이 같이 바꾼 이유는 ‘블랙스쿼드’를 즐기는 이용자의 부담을 낮추고, 혜택은 높여 보다 만족스러운 FPS게임으로 탈바꿈 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이용자의 결제 부담을 줄이고, 게임 내 인기 아이템을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과거 유료 아이템을 잘못 구매했거나, 이벤트 보상 아이템을 잘못 선택해 후회를 한 이용자에게는 1년 1회 100% 복구나 교환을 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클랜 레벨 보상을 더욱 확대하고, 실버 원수 계급 이용자에게는 상점에서 판매하는 모든 아이템 중 1종을 선택 제공하며, 명함을 제작 지급할 계획이다. 여기에 이용자에게 불편함을 줬던 피망 그리드 시스템을 개선 했으며, 불법 프로그램과 불건전 행위 등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진행해 이용자의 불편도 최소해 나갈 방침이다.
서비스 개편 프로모션도 오는 3월 21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블랙스쿼드’를 즐기면 매 1시간마다 게임머니, 방탄복 등 아이템이 들어있는 랜덤박스를 1일 3회까지 지급한다. 아울러 랜덤박스를 총 40번 열면 AZTEC 시리즈 영구 총기를 보상으로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블랙스쿼드’가 말하는 ‘개념 FPS’ 영상을 SNS를 통해 공유한 이용자에게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메달 20개를 지급하고, ‘개념 FPS’에 대한 댓글을 남기면 메달 20개를 추가 제공한다.
네오위즈게임즈 박종환 사업PM은 “이용자가 최고의 환경에서 ’블랙스쿼드’를 즐길 수 있도록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이벤트 등을 시작으로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어나갈 방침이니 앞으로도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FPS게임 ‘블랙스쿼드’의 서비스 개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blacksquad.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