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레벨 이용자 위한 신규 사냥터 출시
- 다양한 제작 재료와 명예 점수 획득 가능
- 일정에 상관없이 상시 누구나 참여 가능[2016-021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대표 김종창, 한재갑)에서 개발한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스(BLESS)’가 금일(18일) 신규 콘텐츠 ‘바젤 협곡’을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바젤 협곡’은 상위 레벨 이용자를 위한 신규 사냥터이다. 3인 이상 파티(팀 플레이)를 요구하는 콘텐츠로 평소 구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보상 아이템과 명예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란과 우니온 진영의 접점지역에 위치해 있어 양 진영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바젤 협곡’은 최고 레벨의 다양한 필드 엘리트 몬스터가 포진되어 있다. 양 진영은 서로 상대 진영으로부터 몬스터가 등장하는 구역을 지켜내며 전투를 벌여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전략적 양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바젤 협곡’의 또 다른 특징은 일정에 맞춰 참여해야 했던 ‘필드 레이드’나 ‘카스트라 공방전’과 달리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파티를 결성해 상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필드 레이드’에서만 획득할 수 있었던 영웅급 장신구 제작 재료 등 다양한 장비와 제작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MMORPG ‘블레스(BLESS)’의 신규 콘텐츠 ‘바젤 협곡’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bless.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