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포털 벅스, 본 조비(Bon Jovi)와 함께 ‘벅스 슈퍼사운드 라이브’ 공연 개최
네오위즈인터넷 / 2015.07.07

- ‘벅스 슈퍼사운드 라이브’ 공연 프로젝트 첫 주인공으로 본 조비 선정
- 공연 전 본 조비의 정보와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스페셜페이지 개설
- 공연 초대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예정


[네오위즈인터넷] 이미지- 본 조비(Bon Jovi) 내한공연 포스터.jpg

[2015-0707] 이 시대 최고의 록 밴드 본 조비(Bon Jovi)가 벅스를 통해 한국을 찾는다.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최관호)에서 서비스 중인 음악포털 벅스(http://bugs.co.kr)가 오는 9월 개최되는 ‘벅스 슈퍼사운드 라이브’ 본 조비 내한공연의 메인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벅스 슈퍼사운드 라이브’는 벅스의 차별화 된 고음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상급 뮤지션과 함께 하는 공연 프로젝트다. 벅스는 해당 프로젝트의 첫 주인공을 본 조비로 선정하고, 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 티저페이지를 오픈해 공연 소식을 발표했다.

본 조비의 모든 정보를 미리 접할 수 있는 스페셜페이지도 개설됐다. 1983년 데뷔 이래 30년 넘는 시간 동안 발표했던 역대 앨범 집중 리뷰를 제공하고, ‘Bad Medicine’, ‘I’ll Be There For You’, ‘Always’, ‘It’s My Life’ 등 글로벌 히트 음원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본 조비 내한공연은 9월 22일(화) 오후 8시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벅스는 티켓 예매가 시작되는 이 달 21일부터 상세한 공연 소식과 프리뷰 등 다양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본 조비 내한공연 초대 이벤트를 비롯한 프로모션도 계획 중이다.

한편, 벅스는 ‘슈퍼사운드’라는 캠페인 아래 고음질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왔다. 2009년 국내 최초로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원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 벅스는 지난 2월 FLAC 스트리밍 서비스를 추가 선보이며 경쟁력을 높였다. 보유 중인 FLAC 음원은 85만 곡으로, 타사 대비 압도적인 수치를 자랑한다. 이 밖에 디지털 노이즈를 줄여 깨끗한 소리를 전달하는 음질향상솔루션 ‘래드손(RADSONE)’을 국내 스트리밍 앱 중에서 유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앞으로 ‘벅스 슈퍼사운드 라이브’ 프로젝트를 통해 벅스의 고음질 서비스를 알리고, 공연 문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