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부터 정식서비스 시작
- 1천 만부 판타지 소설 기반으로 제작된 온라인 MMORPG
- 피망 이용자 위한 이벤트 진행 예정
[2015-061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정식서비스를 시작하는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은 엘엔케이로직코리아와 네오위즈게임즈의 일본 자회사 ㈜게임온(대표 이상엽)이 공동 개발한 작품이다. 일본에서 1천만부의 판매수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판타지 소설 ‘로도스도 전기- 회색의 마녀’를 기반으로 제작된 온라인 MMORPG로, 이용자들은 저주받은 섬 로도스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모험을 경험하게 된다.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은 독특한 전투 시스템, 리액션 스킬 등 차별화된 콘텐츠와 소설 속 인물과 함께하는 신뢰 퀘스트 등 다양한 임무를 특징으로 가지고 있다. 지난 7일 성황리에 종료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에서 이용자들은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 만의 특징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의 채널링 사이트를 금일부터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이용자 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정식서비스 시작일인 18일부터 7월 2일까지 피망 채널링 사이트에서 게임에 접속해 1만원 이상 구매한 이용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문화상품권 2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MMORPG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채널링 페이지(http://lodosswar.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