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비트' 게이머 모여라
네오위즈홀딩스 / 2006.03.07
'알투비트' 게이머 모여라 - '알빗써클' 서비스 오픈! - '알투비트' 홈페이지에서 게임 즐기고, 친구와 서클도 만들수 있어 - 새 학기 맞아, '학급대항전' 'PC방 대회' 등 마케팅 풍성 여러 포털사이트와 커뮤니티사이트에 흩어져 있는 '알투비트' 게이머들을 만나고 싶다면 '알투비트' 게임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자. 네오위즈(대표 나성균)가 서비스하고 씨드나인 엔터테인먼트(대표 김건)가 개발한 뮤직레이싱게임 '알투비트(www.r2beat.com)' 홈페이지에서는 '알빗써클'을 7일, 오픈하고 게이머들을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투비트'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하는 '알빗써클'은 이 게임을 함께 즐기는 게이머들이 게임 홈페이지에서 게임도 즐기고 커뮤니티도 꾸릴 수 있는 원스탑 서비스로, 여러 포털사이트와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알투비트'를 함께 즐기는 게이머들을 찾는 수고를 덜게 됐다. '알빗써클'은 써클원이 6명 이상 되면 공식 써클로 활동할 수 있으며 6명 미만이라도 일정 기간 동안 비공식 써클로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써클 히스토리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알투비트'를 즐기는 게이머들끼리 다양한 게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네오위즈 퍼블리싱사업팀 신현근 팀장은 "각종 포털사이트나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총 300여개 이상의 '알투비트' 커뮤니티'가 운영되고 있을 정도로 그 인기가 뜨겁다. '알빗써클'을 시작으로 '알투비트'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네오위즈는 '학급대항전' '페스티벌' 등 새 학기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뜨거운 인기를 모았던 '학급대항전'을 연중 이벤트로 구성하고 학급대항전에 등록된 학급 중 1위 학급을 매주 선정, 피자 10판을 제공한다. 또한 '로켓 다이어리'와 함께하는 '알투비트 페스티발 인 서울' 이 서울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펼쳐질 계획으로, '알투비트' 유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