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BSN리그 현장 홍보모델 조현영 방문
- 250여명의 인파가 몰려 조현영의 인기를 실감케 해
- BSN리그 6주차 여성부 ‘Nunadle-hai’ 승리하며 결승 안착
[2015-020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가 개발한 신작 FPS (1인칭 슈팅)게임 ‘블랙스쿼드’에서 홍보모델 조현영의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인기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이자 ‘블랙스쿼드’의 홍보모델인 조현영이 지난 7일(토) e스포츠 대회인 BSN방송 리그 현장을 찾아 이용자 및 팬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약 250여명의 인파가 몰려 홍보모델 조현영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장 관람을 온 게이머들은 조현영과 함께 BSN 리그 경기를 관람하고 친필 사인을 받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추첨을 통해 스포츠 브랜드 카파(Kappa) 티셔츠와 게임머니 쿠폰도 받을 수 있었다.
이날은 팬사인회와 함께 BSN방송리그 6주차 경기인 정규리그 8강 토너먼트와 여성부 4강 매치가 펼쳐졌다. 여성부 4강 경기에서는 ‘Nunadle-hai’가 타 리그 최강 여성 클랜 ‘1st-generation’을 만나 세트 스코어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안착했다. 정규리그 경기는 ‘Lunatic-Hai’가 ‘Crisis’를 세트 스코어 2:1로 제압했다.
신작 FPS게임 ‘블랙스쿼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blacksquad.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