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2일 공개서비스 시작
- 15세 이상 게이머 누구나 사전 다운로드 가능
- 용량 1.8GB, 5분이면 다운로드 완료!
[2014-111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가 개발 중인 신작 FPS(1인칭 슈팅) 게임 ‘블랙스쿼드’에서 공개서비스(OBT)를 위한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12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하는 신작 FPS게임 ‘블랙스쿼드’가 이용자들에게 쾌적환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한다. 15세 이상 게이머라면 누구나 로그인 후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을 수 있다.
‘블랙스쿼드’는 언리얼 엔진3를 바탕으로 구현된 수려한 그래픽과 손맛이 느껴지는 타격감, 최첨단 현대전 무기 재현 등 기본기가 탄탄한 FPS게임이다. 또한 폭파, 섬멸, 생존 등 온라인 FPS게임이 가지고 있는 기본 모드 외에도 16vs16 대규모 전투, 4가지 병과 구분이 가능한 배틀모드 등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가 구현되어 있다.
여기에 고퀄리티 그래픽을 지원하면서 1.8GB밖에 되지 않는 클라이언트 용량과, 전국 PC방 어디에서나 원활하게 플레이 가능한 낮은 게임 권장 사양은 ‘블랙스쿼드’의 또 다른 강점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임성민 사업팀장은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쉽게 ‘블랙스쿼드’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내일부터 시작되는 공개서비스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블랙스쿼드’의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blacksquad.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