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동안 친구가 그리울 때, '알투비트'에서 만난다!
네오위즈홀딩스 / 2006.01.11
방학 동안 친구가 그리울 때, '알투비트'에서 만난다! - '알투비트' 겨울방학 마케팅 개시... "반갑다 친구야" 대축제, "알투비트 2차 학급대항전" - 겨울방학 맞아, '알투비트' 게임트릭스 종합순위 14위로 껑충!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와 씨드나인 엔터테인먼트(대표 김건)가 개발한 뮤직레이싱게임 '알투비트'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게임에서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1월 10일부터 1월 23일까지 2주간 진행하는 "반갑다 친구야" 대축제는 '알투비트' 게임내 메신저에 동시에 20명 이상 접속,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응모자는 물론 메신저에 로그온한 친구들까지 PSP, 외식상품권 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으며, '알투비트'메신저에 친구 50명을 모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블랙라벨 핸드폰, 아이팟나노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에게 크게 인기를 누렸던 1차 학급대항전에 이어, 2차 학급대항전도 진행된다. 1월 10일부터 2월 6일까지 4주 동안 펼쳐지는 "알투비트 2차 학급대항전"은 게임에서 획득한 알포인트가 각 학급 점수로 환산/누적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주 주간 순위에서 상위 3위권까지의 학급에게는 피자 10판을 제공한다. 네오위즈 퍼블리싱마케팅팀 홍승아 팀장은 "예년보다 추워진 날씨에 학생들이 게임에서 친구를 만나는 시간이 길어졌다"며, "방학 기간 동안에도 그리운 친구들을 '알투비트'에서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겨울방학 마케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알투비트'는 지난 6일, PC방 조사업체인 게임트릭스 종합 순위 14위, 아케이드 장르 순위 1위를 기록하며 겨울방학 최고 인기 캐주얼게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알투비트'는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리듬 액션과 짜릿한 스피드를 경험할 수 있는 레이싱게임을 결합한 뮤직 레이싱게임으로, 음악과 스포츠를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크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