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방•웹•모바일에서 ‘게임콕’ 통해 별도 등록 없이 모든 게임 실행 가능
- 하던 게임 그대로 이용하기만 해도 포인트(콕) 지급
- 적립된 포인트로 경품 최저가 응모하는 ‘콕배틀’ 이벤트에 365일 참여 가능
[2014-0602]게임 마케팅플랫폼 업체 ㈜엔미디어플랫폼(대표 심상원, www.nmp-corp.com)은 PC방과 웹, 모바일 어디서나 손쉽게 게임을 하고 포인트(콕)를 적립할 수 있는 게임바로가기 서비스 ‘게임콕(GameKOK)’을 출시했다고 2일(월) 밝혔다.
‘게임콕’은 이용자들이 PC방, 웹 브라우저, 모바일 등 3가지 플랫폼 어디서나 접속하여 게임을 실행할 수 있는 게임바로가기 서비스이다. 통합 계정으로 로그인 할 경우 평소에 즐겼던 게임이 ‘게임콕’ 내 목록에 자동 등록되어 별도로 찾지 않고도 편리하게 게임을 실행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게임콕’을 통해 게임을 플레이 할 경우 포인트 ‘콕’을 받을 수 있어 상시 진행되는 콕배틀 경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콕배틀 코너에서는 최신 미러리스 디지털카메라, 플레이스테이션4, 아이패드 에어 5세대 등 매일 푸짐한 경품에 구매희망 최저가를 응모하는 이벤트가 365일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적립한 콕을 사용해 중복 참여할 수 있다.
엔미디어플랫폼은 이번 ‘게임콕’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27일(금)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모바일에서 ‘게임콕’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고 회원에 가입한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데스크탑PC, 최신형 휴대폰을 선물하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좋아요’를 클릭하고 댓글을 남기는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엔미디어플랫폼의 심상원 대표는 “엔미디어플랫폼은 소프트웨어사에서 미디어 플랫폼사로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는 사업의 일환으로 당사 최초의 B2C 서비스인 ‘게임콕’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게임콕’은 진성 이용자들이 원하는 게임에 쉽게 접근하고 플레이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이용자 성향 및 패턴 분석을 통해 유저, 게임사, 매체사 모두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미디어플랫폼(구 에이시티소프트)은 최초의 PC방 관리 프로그램 GT(구 게토) 개발 및 관리사로 시작해, 2011년 네오위즈게임즈에 자회사로 인수됐다. 현재는 PC방 광고 플랫폼뿐만 아니라 네오위즈홀딩스 보유 플랫폼을 포함해 온∙오프라인, 모바일 등 약 30여 개의 국내외 광고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행 및 광고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게임콕’은 공식 사이트(www.gamekok.co.kr) 접속 및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검색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