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친구 따라 '알투비트' 간다!
네오위즈홀딩스 / 2005.12.01
이젠 친구 따라 '알투비트' 간다!



- '알투비트' 메신저 추가, 친구와 함께 쉽게 즐길 수 있어
- 온라인 청소년 문화 반영한 신개념 커뮤니케이션 수단, 커뮤니티 형성/강화에 탄력 받을 것 

이제 손쉽게 친구들과 함께 '알투비트'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씨드나인 엔터테인먼트(대표 김건)가 개발한 뮤직레이싱게임 '알투비트'에서는 함께 즐기는 청소년 문화를 반영, 메신저 기능을 추가했다. 

'알투비트' 메신저는 친구의 캐릭터명을 메신저에 등록하면 멀리 떨어진 친구와도 '함께하기'를 통해 같은 방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게임 안에서 최대 50명까지 친구로 등록할 수 있어 여러 명의 친구가 동시에 '알투비트'를 플레이 해 볼 수 있다.

또한 게임 안에 메신저 기능을 탑재하면서 대화창을 유저들끼리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게 돼, 커뮤니티 형성이 보다 쉬워졌다.

네오위즈 박정필 팀장은 " '알투비트'에 청소년의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메신저 기능이 추가되면서 유저 커뮤니티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네오위즈는 11월 29일부터 12월 19일까지 3주간에 걸쳐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급 대항전을 진행하고, 이 기간동안 최고 점수를 획득한 학급 전원에게 아이팟 나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