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피망, 국가고객만족도에 이어 2005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도 1위!
네오위즈홀딩스 / 2005.11.14
네오위즈 피망, 국가고객만족도에 이어 2005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도 1위! 네오위즈(대표 나성균) 게임 전문 사이트 피망(www.pmang.com)이 2005년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BCI) 게임포털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실시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는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BCI)는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등의 항목을 조사해 측정결과를 점수로 나타낸 것. 특히 네오위즈 피망은 지난 3월 수상한 국가고객만족도(NCSI) 게임포털 1위에 이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정상에 등극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게임포털의 강자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피망이 이처럼 각종 브랜드 지표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배경에는 '고객만족'을 최우선 브랜드 정책으로 삼고, 'No.1 게임포털 피망'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네오위즈 피망은 웹보드게임, 캐주얼게임, 온라인게임에 이르기까지 강력한 게임 라인업을 구축하고, 고객 중심의 게임 운영과 서비스 품질 개선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탄탄하게 형성해왔다. 여기에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통해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보이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피망 브랜드를 친숙하고 호감가는 이미지로 인식시키기 위해 노력한 점들이 점차 결실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네오위즈는 게임 전문 사이트 피망을 런칭하면서부터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 시스템(Brand Management System)을 도입, 피망 브랜드를 주요성과지표로 관리하며 지속적인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네오위즈 나성균 대표이사는 "피망이 첫 시행된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BCI) 게임포털 부문 1위에 오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네오위즈는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05년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BCI)는 네오위즈 피망과 함께 NHN의 한게임이 공동 1위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