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망 새롭게 태어난다’
네오위즈게임즈, 사회공헌 브랜드 ‘그린피망’ 새로운 BI ∙ 블로그 공개
- ‘그린피망’, 네오위즈게임즈 사회공헌 브랜드로 거듭나
- 스포츠, 문화 등을 주제로 가족과 자녀의 소통 지원, 청소년들의 여가문화 활동 강화
[2012-110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그린피망’을 자사의 사회공헌 브랜드로 삼고, 새로운 BI(Brand Identity)와 공식 블로그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그린피망’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지난해 5월 게임업계의 선도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선포한 비전으로, 게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건전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1게임 1사회공헌’, ‘가족캠프’, ‘유소년 야구단 창단’, ‘게임원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새로운 BI(Brand Identity)와 블로그 공개를 시작으로 네오위즈게임즈의 사회공헌 브랜드로 새롭게 거듭나는 ‘그린피망’은 사회공헌 브랜드로서의 정체성 확립은 물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스포츠, 문화, 예술 등을 주제로 가족과 자녀의 소통을 지원하는 한편, 청소년들의 여가 문화 활동을 강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도입된 BI는 소통을 통한 사회공헌 실현이라는 ‘그린피망’의 비전을 바탕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대안을 함께 모색하고,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통해 나눔의 문화를 정착시켜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의지와 약속을 담고 있다.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그린피망’ 공식 블로그(http://nwgreenpmang.tistory.com)에는 ‘그린피망’ 활동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네오위즈게임즈 내 ‘그린피망’ 담당 직원 소개, 사회공헌 활동가 인물 탐구 등 특색 있는 소식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그린피망은 네오위즈게임즈의 독자적인 사회공헌 브랜드로서 게임과 연계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소통을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그린피망의 가치를 이루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