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피망, 유저 간담회 성황리에 끝마쳐
네오위즈홀딩스 / 2005.09.27
네오위즈 피망, 유저 간담회 성황리에 끝마쳐

- 웹보드게임 사상 최초로 공개 유저 간담회 개최
- 운영,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여 최상의 게임 서비스 선보일 터 



네오위즈(대표 나성균) 게임 전문 사이트 피망(www.pmang.com)에서는 웹보드게임 사상 최초로 공개 유저 간담회를 지난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객의 의견을 더욱 가까이 듣고, 고객이 최우선이 되는 피망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이번 유저 간담회에서는 네오위즈 피망 측 운영, 고객지원, 마케팅 관계자와 홈페이지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유저 등 총 2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피망 뉴맞고, 맞고 등 웹보드게임 서비스 이용에 대한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격의없이 나왔으며 운영자와의 질의응답, 유저 토론 순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됐다.

네오위즈 피망에서는 이번 유저 간담회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 향후 운영 및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여 고객만족을 위한 최상의 게임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네오위즈 게임사업본부 김동화 부장은 "피망을 사랑해준 고객 여러분들이 진정한 피망의 주인이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고객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함께 발전하는 고객만족의 피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피망은 고객 중심의 게임 운영과 서비스 품질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2005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게임포털 부문 1위에 선정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