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비트'에서 아시아의 별 보아의 최신곡 ‘Moto’를 만난다
네오위즈홀딩스 / 2005.09.27
'알투비트'에서 아시아의 별 보아의 최신곡 ‘Moto’를 만난다.



뮤직 레이싱게임 ‘알투비트’에서 아시아의 별 보아의 최신곡 ‘Moto(모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가 서비스하고 씨드나인 엔터테인먼트(대표 김건)가 개발한 ‘알투비트’에서 보아의 5집 앨범에 수록된 ‘Moto’를 26일 업데이트한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보아의 ‘Moto’는 ‘My Name’로 유명한 작곡가 Kenzie가 선사하여 화제를 불러모은 곡. 힙합 리듬이 가미된 R&B 댄스 곡으로 숨 막히는 듯한 속도감을 느끼게 하는 강하고도 정교한 편곡이 돋보여, 감각적이면서도 스피디한 게임성을 자랑하는 ‘알투비트’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한편, 뮤직 레이싱게임 ‘알투비트’는 스피디하고 쿨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는 보아의 ‘Moto’를 비롯, 다양한 최신가요 채널로 청소년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김현정의 ‘아파요’, 동방신기의 ‘Hi Ya Ya 여름날’ 등 빅 가수들의 최신곡이 순위권 다툼을 벌이며 감각적인 청소년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참고1 참조)

네오위즈 퍼블리싱 사업팀의 박정필 팀장은 “‘알투비트’에 인기가수들의 최신곡이 속속 업데이트되면서, 최신가요의 게이트웨이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게임과 음악의 공통분모인 최신 감각이 맞아떨어진 결과다”라고 분석했다.

최신 유행가와 X-스포츠에 열광하는 신세대 청소년들의 감각을 살린 뮤직 레이싱게임 ‘알투비트’는 기존의 리듬 액션 게임이나 레이싱게임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게임성과 재미를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