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삼국지가 돌아왔다! ‘명장 온라인’ 공개 서비스 실시!
- 금일(31일) 오후 2시부터 공개 서비스 시작
- 총 45레벨 콘텐츠 및 마상전투, 무혼 카드 시스템 선보여
- 오픈 기념 이벤트 통해 게임 아이템 증정
[2012-053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중국 게임사 더나인(대표 주쥔(朱骏))이 개발한 2D 횡스크롤 MORPG <명장 온라인>에서 금일(31일) 오후 2시부터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명장 온라인>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경쾌한 액션과 전투가 펼쳐지는 게임으로, 과거 오락실 게임처럼 조작이 쉽고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공개 서비스를 통해 청룡, 백호, 주작 등 세 캐릭터와 총 45레벨까지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더불어 말을 타고 강력한 스킬을 선보이는 ‘마상 전투’와 카드를 장착해 삼국지 명장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무혼 시스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공개 서비스 기념 ‘오락실 삼국지 끝판왕’ 이벤트도 6월 26일(화)까지 진행된다. 모든 신규 이용자들에게 게임 아이템이 든 선물상자를 증정하며, 5레벨씩 증가할 때마다 게임머니와 아이템을 추가 제공한다. 또한 무작위 대박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행운의 복주머니도 게임 내에서 매일 한 개씩 지급한다. 아울러 2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들 중 선착순 16,000명에게는 문화상품권 5천원권을 증정한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완수 사업부장은 “오랜 재정비 기간을 거친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명장 온라인>만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신규 캐릭터나 이용자간의 세력 전투(PvP) 등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명장 온라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mj.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