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대전’ 국내 앱스토어 출시
네오위즈인터넷 / 2012.04.27

앱스토어 최고의 영웅에 도전하라!
네오위즈인터넷,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대전’ 국내 앱스토어 출시

- ‘삼국대전’, 삼국시대 대장군이 되어 멀티 플레이 전투 펼치는 스마트폰 게임
- 역사 속 실제 1,500명의 영웅과 147종의 군사 부대 등장하며 재미 더해
- 앱스토어 출시 기념 이벤트 통해 몽블랑 명함지갑, 발리 키홀더 등 푸짐한 선물 제공

[네오위즈인터넷] 사진자료 - 삼국대전.jpg

[2012-0427] 네오위즈인터넷(KOSDAQ 104200 대표 이기원)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타우인사이트(대표 노은석)가 개발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대전’을 국내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미 구글 플레이, 티스토어 마켓을 통해 인기를 검증 받은 ‘삼국대전’은 유비, 조조, 손권 등 삼국시대 영웅들의 전투를 다룬 스마트폰 게임이다. 게임 유저는 위, 촉, 오 세 나라 중 한 나라의 대장군이 되어 천하를 통일하기 위한 전투를 지휘하게 된다. 역사를 근거로 한 1,500명의 영웅과 147종의 군사 부대가 존재한다. 실제 역사 속에 등장하는 영웅들과 호흡하며 자연스럽게 역사를 익힐 수 있다.

앱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5월 10일부터 6월 6일까지 4주간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군주님께 명품 초선이가 드릴게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첫 번째 이벤트는 10레벨, 25레벨 달성 유저 중 추첨을 통해 몽블랑 명함지갑, 발리 키홀더, 백화점 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선물하는 프로모션이다. 이 밖에 이벤트 기간 동안 앱스토어 게시판에 게임 리뷰를 남긴 유저 중 50명에게 100 명예포인트를 제공한다.

한편, ‘삼국대전’은 작년 11월 출시한 ‘워크라이시스’의 후속작이다. 세계 대전을 주제로 한 ‘워크라이시스’는 티스토어, 구글 플레이, U+ 앱마켓 통합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두 게임은 머드게임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텍스트 기반의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30~40대 직장인도 쉽게 즐길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