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우승할지 어떻게 알았지!”
알투비트, ‘두근두근 랜파티’ 열띤 응원 속 성공적 종료
- 알빗 유저들의 뜨거운 열기 이어져
- ‘체험존’, ‘포토존’, ‘알빗 퀴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 ‘TG삼보-인텔컵 알빗 리그’ 최강자 3인, 한∙중 친선경기 승리 이끌어
[2012-020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씨드나인게임즈(대표 김건)가 개발한 뮤직 레이싱게임 <알투비트>에서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알빗! 두근두근 랜파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토)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랜파티는 그 동안 알투비트를 성원해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알빗‘ 열혈 이용자 300여명과 함께, 자유롭게 게임도 즐기고 귀여운 캐릭터들과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분위기로 시작됐다. 이어 개그콘서트 감수성에서 오랑캐로 잘 알려진 개그맨 김지호의 진행으로 ‘알빗 퀴즈’, ‘오늘의 포토제닉’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용자들의 열띤 참여가 계속된 가운데, KAPPA 트레이닝복, 문화상품권, 외식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도 아낌없이 제공됐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TG삼보-인텔컵 알빗 리그’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닉네임 ‘리듬웅레기’, ‘아펙스고딩’, ‘꽃버섯’이 국내 최강 3인으로 선발됐다. 이어 3명의 중국 대표 선수들과의 물러설 수 없는 승부가 펼쳐졌으며, 한국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둬 ‘아이팟 나노 시계’를 우승 상품으로 거머쥐었다.
‘알빗! 두근두근 랜파티’에 참석한 닉네임 ‘RNR’은 “다양한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고, 흥미진진한 경기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이런 자리가 또 생긴다면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 전하웅 사업팀장은 “<알투비트>를 사랑해주시는 이용자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