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A.V.A), 제 1회 A.V.A International Championship 한국대표팀 최종 우승
네오위즈 / 2012.01.10

아바(A.V.A), 제 1회 A.V.A International Championship 한국대표팀 최종 우승

-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아바(A.V.A) 단독 첫 국제게임대회 개최
- 한, 미, 일 포함 총 6개국 대표팀 참가, 초대 챔피언 한국대표팀 차지
- 중국 현지 게이머 및 해외 관객 참가로 아바(A.V.A) 인기 재확인

[네오위즈게임즈] 제1회 AIC 대회 수상자 단체사진.jpg
[사진설명: 제 1회 A.V.A International Championship 대회 최종우승을 차지한 한국을 비롯한 전체 수상자들 단체사진]

[2012-0110] 전세계 아바(A.V.A) 게이머들의 축제인 제 1회 A.V.A International Championship(이하 AIC) 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A.V.A)’에서 개최한 제 1회 AIC 대회에서 한국대표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바(A.V.A) 단독으로 개최하는 첫 글로벌 게임대회인 AIC는 지난 1월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한국, 미국, 일본을 포함해 총 6개국 대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흘간 치열한 경기를 거쳐 한국대표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해 1만 달러의 상금과 상패를 획득했으며 2위 중국대표팀은 8천 달러, 3위 대만대표팀은 5천 달러의 상금과 상패가 각각 주어졌다.

한편, 중국 현지 유저 및 해외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 속에 진행된 AIC는 각 국가별로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여주며 글로벌 FPS 게임으로 ‘아바(A.V.A)’의 인기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네오위즈게임즈 김경덕 사업팀장은 “아바(A.V.A) 단독으로 열린 첫 국제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회에 참가한 모든 국가대표팀과 게이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올해도 아바(A.V.A)는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AIC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바(A.V.A)’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