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 ‘피망플러스’ 통해 게임성 플러스!
네오위즈인터넷, 스마트폰 대표 퍼즐게임 ‘불리’ 티스토어 출시
- ‘불리’, 스마트 플랫폼 ‘피망플러스’ 탑재하며 경쟁력 강화
-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두뇌 퍼즐게임
- ‘피망플러스’, 다양한 스마트폰 게임 선보이며 마켓 적극 공략할 계획
[2011-1202] 네오위즈인터넷(KOSDAQ 104200 대표 이기원)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넥스트앱스(대표 김영식)가 개발한 스마트폰 대표 퍼즐게임 ‘불리’를 티스토어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불리’는 짜릿한 손 맛을 느낄 수 있는 두뇌 퍼즐 게임이다. 아기자기한 캐릭터 ‘불리’가 같은 색으로 3개 이상 붙어있을 때 터뜨리면 점수를 획득한다. 쉬운 조작법을 자랑하지만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전략적 플레이가 필요하다. 연속해서 터뜨리거나, 4개 이상 붙은 ‘불리’를 터치하면 보다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불리’가 터질 때 제공되는 귀여운 사운드와 그래픽 효과가 재미를 더한다. ‘폭탄’, ‘배드 불리(Bad Booooly)’ 등 게임 진행을 돕거나 방해하는 다양한 아이템도 등장한다.
‘불리’는 2009년 출시 후 7개월간 국내 앱스토어 유료 앱 전체 10위권을 유지하는 등 스마트폰 대표 퍼즐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이어 네오위즈인터넷의 스마트 플랫폼 ‘피망플러스’를 탑재해 두 번째 인기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피망플러스’를 통해 유저들간 랭킹, 업적, 게임 플레이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도전과제 진행이 가능하다.
네오위즈인터넷 강은혜 PM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불리’가 유저들을 확보한 ‘피망플러스’에 탑재돼 상호 윈-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불리’를 보다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