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생선가게 주인이 된다?
캐치캐치마우스, 네 번째 에피소드 업데이트
- ‘캐치캐치마우스’, 생선가게 주인이 된 고양이의 스토리 업데이트
- 퍼즐게임의 전략적 요소에 스토리를 접목한 독특한 재미로 인기몰이
- ‘아이템 복구하기’ 등 다양한 추가 기능 업데이트 하며 게임 편의성 높여
[2011-1123] 네오위즈인터넷(KOSDAQ 104200 대표 이기원)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블리스소프트웨어(대표 김재현)가 개발한 스토리형 전략게임 ‘캐치캐치마우스’에 네 번째 에피소드를 업데이트 했다고 23일 밝혔다.
‘캐치캐치마우스’는 쥐를 잡는 고양이 ‘그웬’의 모험을 그린 스마트폰 게임이다. 퍼즐게임의 전략적 요소에 스토리가 접목된 독특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국내 앱스토어 석권을 비롯해 티스토어에서도 10위 권에 진입하며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업데이트 된 ‘에피소드4’는 생선가게 경영인이 된 고양이 ‘그웬’의 이야기를 다뤘다. ‘에피소드3’까지 무능력한 고양이가 쥐 잡는 실력을 키우며 인정받는 스토리를 다룬 바 있다.
새로운 에피소드에는 ‘사라지는 바닥’ 시스템이 추가됐다. ‘영웅 고양이’, ‘치즈가게 주인’, ‘회장 고양이’ 등 다양한 추가 도전과제를 통해 게임을 보다 즐겁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새로운 휴대폰 단말기를 구매한 경우 새롭게 업데이트 된 ‘아이템 복구하기’ 기능을 사용하면 그 동안 구매했던 아이템을 되살릴 수 있다.
‘캐치캐치마우스’의 네 번째 에피소드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조만간 티스토어, 올레마켓용 ‘에피소드4’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