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DIZZEL), 사전 공개서비스(Pre-OBT)에서 슈팅게임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네오위즈 / 2011.11.21

11월 24일, 최강타격엔진 ‘디젤(DZZEL)’이 시작된다!
디젤(DIZZEL), 사전 공개서비스(Pre-OBT)에서 슈팅게임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 1인당 플레이시간 100분 달하는 등 성공 가능성 입증
- 24일 대망의 공개서비스(OBT) 시작

디젤, 홍보모델 시스타 이미지.jpg

[2011-112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자체개발 슈팅게임 ‘디젤(DIZZEL)’의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성공적으로 종료 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젤(DIZZEL)’은 지난 15일(화)부터 20일(일)까지 진행된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통해 안정적인 시장진입을 위한 긍정적 데이터와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테스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인 1인당 플레이시간이 평균 100분에 달했다.

아울러 가장 재미있게 즐겼던 콘텐츠는 주어진 시간 안에 상대팀을 제압해 점수를 올리는 팀데스매치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신개념 모드 추격전이 차지했다.

이용자들의 의견 또한 만족스러웠다. 사전 공개서비스(Pre-OBT) 첫날 달라진 시스템 적응에 시간이 다소 소요되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치열한 슈팅 공방전에서 근접전으로 이어지는 플레이 스타일이 신선하고, 근접무기에 타격감이 압권이었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디젤(DIZZEL)’의 이번 성과는 1인칭 시점에 국한된 슈팅게임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24일 대망의 공개서비스(OBT)를 앞두고 있는 ‘디젤(DIZZEL)’은 3일동안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집하고 버그를 수정하는 등 최종 마무리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디젤(DIZZEL)’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dizzel.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