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액션게임 ‘탭소닉’, 국내 300만 다운로드 돌파!
네오위즈인터넷 / 2011.07.14

스마트폰 이용자 5명 중 1명이 선택한 게임 앱은?
리듬액션게임 ‘탭소닉’, 국내 300만 다운로드 돌파!

- 리듬액션게임 ‘탭소닉’, 국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통합 300만 다운로드 돌파
- 국내 1,500만대의 스마트폰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수치. 스마트폰 5명 중 1명이 ‘탭소닉’ 다운로드
-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출시 12일만에 100만 다운로드 돌파, 아이폰보다 5배 빠른 성장 기록해
- 향후 아이폰/안드로이드폰의 해외버전 출시를 통해 글로벌 게임으로 발전해나갈 예정

[네오위즈인터넷] 사진자료 -

[2011-0714] 네오위즈인터넷(KOSDAQ 104200 대표 이기원)은 리듬액션게임 ‘탭소닉’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통합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탭소닉’은 음악을 들으며 화면을 탭&슬라이드 하는 스마트폰 게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다. K-pop, 팝송,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은 지난 11일 1,500만 명을 돌파했다. ‘탭소닉’이 기록한 300만 다운로드는 국내 스마트폰의 20%에 해당하는 수치. 스마트폰 이용자 5명 중 1명이 ‘탭소닉’을 이용하는 양상이다. 아이폰의 경우 앱스토어 최고매출 카테고리 1위,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다.

안드로이드폰 시장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안드로이드용 ‘탭소닉’은 지난 1일 출시 후 12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평균적으로 하루 8만 명 이상이 새로 다운로드 받고 있다. 안드로이드 마켓 무료 앱 순위에서 종합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네오위즈인터넷 이기원 대표는 “’탭소닉’이 불과 6개월 만에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게임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장기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향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해외버전 출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탭소닉’은 안드로이드 100만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오렌지 캬라멜의 ‘마법소녀’, 김범수의 ‘외톨이야’를 약 90% 할인된 100포인트에 각각 구매 가능하다. 또한 ‘탭소닉’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tapsonic.korea)에 100만 다운로드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탭소닉’은 최근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의 음원이 발 빠르게 업데이트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 밖에 아이돌 그룹 비스트, 장재인의 앨범이 선공개 되는 등 음악과 관련한 홍보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