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해외 인기 콘텐츠 <나노모드> 국내 도입
- 8월 2일(화) 업데이트 예정
- 게임소개, 이미지 담긴 티저페이지 선 공개
[2011-072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크로스파이어’에서 오는 8월 2일 신규 콘텐츠 ‘나노모드’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전세계 24개국에 서비스되며, 중국 동시접속자 270만명, 베트남 온라인게임 순위 1위 등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FPS게임 ‘크로스파이어’가 해외 인기 콘텐츠 ‘나노모드’를 국내에 도입한다.
‘나노모드’는 인간 진영과 고스트 진영간 쫓고 쫓기는 치열한 혈투를 그린 신규 콘텐츠이다. ‘크로스파이어’만의 쉽고 빠른 게임전개 방식이 잘 녹아 들어있어, 초보이용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크로스파이어’는 업데이트에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모드 소개와 이미지 등 다양한 정보가 담긴 ‘나노모드’ 티저페이지를 오픈했다.
티저페이지 오픈과 함께 신규 총기 ‘잭 해머(Jack hammer)’도 새롭게 선보였다. ‘잭 해머(Jack hammer)’는 전자동 방식의 산탄총으로 세련된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이외에도 PC방 이용자를 위한 전용무기 4종과 신규 아이템 3종이 추가되었다.
‘나노모드’ 업데이트를 기념해 미션을 클리어하면 고급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크로스파이어’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rossfir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