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 B조 예선 리그 개최
- 지난 A조 예선 참가자 10만 명 ‘돌파’
- 최종 우승자, 챔피언십 결승전 국가대표 자격 출전
[2011-070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진행 하고 있는 '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 B조 온라인 참가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A조 온라인 예선은 지난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총 10만 67명이 참가 했으며, B조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진행 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접수는 6일부터 15일까지 만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이번 '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 대회에는 A•B조 예선 리그 통과자 6명과 ‘FIFA 온라인 2 월드투어’ 모드 정규 시즌 상위 랭커 중 2명을 추첨해 총 8명이 선발된다.
선발된 8명은 8월 13일(토) 해운대에서 토너먼트 경기를 치르게 되며, 최종 승리한 1명은 챔피언십 결승전에 한국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스페인, 아시아 1개국 등 4개국이 참가하는 '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의 최종 우승자는 부상으로 현대자동차 벨로스터를, 2등과 3등은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