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로 하나되는 세상 만들기!
네오위즈게임즈, 슬러거 통해 ‘1게임 1사회공헌’ 적극 실천!
- 게임업계 최초 유니세프와 사회공헌 협력
- 프로야구 8개 구단 지역별 소외계층 문화혜택 ‘풍성’
(사진설명 : 유니세프 홍보대사 손범수 이사(좌), 롯데자이언츠 장병수 대표이사(중), 네오위즈게임즈 심준형 부사장(우))
[2011-070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를 통해, ‘1게임 1사회공헌’을 적극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그린피망’ 중점 과제 중 하나인 ‘사회공헌 확대’의 일환으로, 지난 6월 30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박동은) • ㈜롯데자이언츠(대표 장병수)와 사회공헌 협력 조인식을 개최한 것.
이날 조인식에서는 앞으로 진행되는 ‘유니세프데이’ 활동에 협력할 것을 선언하고 야구를 통한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았다. ‘유니세프데이’는 오는 9월까지 매달 1,000여명의 소외계층에게 야구경기관람을 지원하는 나눔 프로젝트이다.
여기에 네오위즈게임즈는 마법나무재단(대표 나성균)과 함께 후원금 2,000만원을, 롯데자이언츠는 부산 홈경기 입장권 1,000장을 기부한다. 또한 ‘유니세프데이’ 중 하루를 선정해 부산시내관광 및 식사, 기념품 증정 등 대규모 투어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슬러거’는 보다 많은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야구경기 관람 기회가 전달될 수 있도록 프로야구 8개 구단의 지역별로 문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슬러거’ 이용자들은 게임을 통해 적립되는 ‘러브볼’이나 게임머니를 기부해 지역별 나눔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결식아동에게 도시락을 전달한 스페셜포스의 ‘건빵천사’와 ‘슬러거 유니세프데이’ 개최 등 ‘1게임 1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심준형 부사장은 “’유니세프데이’를 통해 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이웃들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