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DIZZEL), 마지막 비공개 시범 테스트 금일부터 개시
네오위즈 / 2010.12.02
진정한 하드고어 액션을 보여준다!
디젤(DIZZEL), 마지막 비공개 시범 테스트 금일부터 개시
- 업그레이드 된 게임성과 풍부한 콘텐츠로 무장한 하드고어 액션 TPS게임
- 아이폰 4G,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등 이용자들 위한 풍성한 선물도 증정 예정
[2010-120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하드고어 액션 TPS게임 ‘디젤(DIZZEL)’의 마지막 비공개 시범 테스트(Fianl Closed Beta Test)를 금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디젤(DIZZEL)’은 기존 FPS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은폐, 엄폐의 커버 플레이, 근접 상황에서 벌어지는 치혈한 전투가 특징인 네오위즈게임즈의 자체개발 신작 TPS(3인칭 슈팅)게임이다.
이번에 선보일 2차 테스트 버전에는 지난해 1차 테스트 이후 문제점으로 지적된 속도감, 타격감 등 많은 부분을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3인칭 게임에 걸 맞는 세밀한 액션도 보강되었다. 또한 FPS게임 이용자에게 친숙한 폭파전과 2인이 협동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협력전 등 풍부한 신규 콘텐츠도 새롭게 선 보였다.
2차 비공개 테스트는 매일 오후 4시부터 12시까지 8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디젤(DIZZEL)’은 테스트를 통해 안정된 서버 운영과 사양 최적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장르와 게임성에 대한 이용자들의 만족도와 요구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테스트에 참가하는 유저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게임을 1회 이상 플레이 한 후 설문을 남기면 선착순 3천명에게 캔커피 교환쿠폰을 제공하고, 리뷰를 남기는 유저 중 매일 10명을 선정하여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1인 2매)를 지급한다. 또 베스트 스크린샷을 남기는 유저에게는 아이폰4G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디젤(DIZZEL)’의 마지막 비공개 시범 테스트의 테스터 당첨자 발표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dizzel.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