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어버린 길도 따뜻한 마음으로 녹입니다.
네오위즈,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실시
- 네오위즈 임직원 150여명 중계본동에서 연탄은행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실시해
- 전사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오색오감’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네오위즈=2010/12/10) 눈으로 꽁꽁 얼어버린 길도 네오위즈의 따듯한 봉사활동을 막을 수 없습니다.
네오위즈의 계열사인 네오위즈게임즈와 게임온스튜디오 임직원 150여 명은 10일 노원구 중계본동에서 밥상공동체연탄은행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네오위즈 임직원은 누구나 1년에 한 번 이상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는 취지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10일, 14일, 17일에 걸쳐 총 3회를 진행한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3만장을 배달하고, 라면 등을 함께 후원할 예정이다.
네오위즈 자원봉사 테마인 ‘오색오감’은 5가지 색깔 있는 봉사 활동에 5가지 감동을 담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2008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2009년부터는 연 2회로 확대됐으며, 2010년에는 직접 직원이 5개 봉사활동 중 한가지를 선택해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네오위즈로 편입된 네오위즈모바일, 씨알스페이스 임직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끝)
사진설명 1.
“유난히 추운 겨울, 사랑으로 따뜻하게” 네오위즈 임직원 150여 명은 10일 노원구 중계본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설명 2.
“보드판의 무게가 연탄 3만개 무게인걸요” 네오위즈 임직원 150여 명은 10일 노원구 중계본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좌 :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허기복 대표, 우 :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
사진설명 3.
“연탄의 무게가 마우스의 무게보다 가벼워요” 네오위즈 임직원 150여 명은 10일 노원구 중계본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설명 4.
“연탄 한 개 더 OK~” 네오위즈 임직원 150여 명은 10일 노원구 중계본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설명 5.
“네오위즈의 발걸음으로 꽁꽁 얼어버린 길도 녹이겠습니다” 네오위즈 임직원 150여 명은 10일 노원구 중계본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설명 6.
“회사 업무보다 자원봉사가 좋아요~” 네오위즈 임직원 150여 명은 10일 노원구 중계본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오색오감 프로그램 소개]
네오위즈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자원봉사 테마로, 오색오감(五色五感)은 5가지 색깔 있는 봉사 활동에 5가지 감동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네오위즈 임직원이면 누구나 1년에 한 번 이상은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2008년부터 매년 따뜻한 사랑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09년부터는 연 2회로 확대하였으며 올해부터는 회사별 지정된 봉사활동이 아닌 직원이 선택하여 참여하는 방식으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