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 ‘불후의 명곡! 발라드 40’ 애플리케이션 발매!
네오위즈인터넷 / 2010.11.22

추운 겨울, 스마트폰 30/40세대가 선택한 발라드
네오위즈인터넷, ‘불후의 명곡! 발라드 40’ 애플리케이션 발매!

- 음악포털 벅스가 소개하는 80년대 히트가요 감상 가능한 스마트폰용 앱 출시
- 향후 다양한 주제의 ‘40곡 다운로드’ 앱을 출시하며 라인업 강화
- 벅스 애플리케이션과 다양한 앨범 애플리케이션 통해 모바일 음악시장 적극 선도할 예정

 


(네오위즈인터넷=2010/11/22) 80년대를 풍미했던 명곡들을 스마트폰에서 편리하게 감상하세요!

네오위즈인터넷(KOSDAQ 104200. 대표 한석우)은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가 소개하는 80년대 히트가요를 감상 가능한 스마트폰용 테마형 40곡 다운로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지난달 22일 90년대 발라드 곡을 들을 수 있는 ‘추억의 발라드! 베스트 40’을 출시해 앱스토어 음악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는 등 적잖은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앱을 통해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좋은 음악들이 선곡돼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았던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틈새시장을 지속 발굴, 공략하며 모바일 시장을 적극 선점해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된 ‘불후의 명곡! 발라드 40’ 앱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시를 위한 시’를 불렀던 이문세 및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의 조용필, ‘비처럼 음악처럼’의 김현식 등 최고 가수들의 80년대 히트가요 40곡을 만날 수 있다. 무료인 라이트 버전은 각 노래들의 1분 미리듣기가 가능하며, 5.99달러의 프로버전은 전곡의 앨범 표지와 노래들을 감상할 수 있다.

▲ MP3 다운로드와 구매, 동기화를 어렵고 번거롭게 생각하는 소비자 ▲ 유행곡이나 히트곡 등을 쉽고 빠르게 감상하길 원하는 소비자 ▲ 특정 주제를 통해 선곡된 플레이리스트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네오위즈인터넷 이준환 본부장은 “네오위즈인터넷이 ‘테마형 40곡 다운로드 앱’이라는 틈새시장을 발굴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모바일 음악시장 창출에 앞장서며 선도기업으로써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스트리밍과 저장이 가능한 ‘벅스 앱’, 음악과 사진,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가수 앨범의 소장가치를 높인 ‘앨범 앱’, 테마로 묶인 40곡의 음악을 다운받는 ‘테마형 40곡 다운로드 앱’ 등 다양한 음악 앱 포트폴리오를 통해 모바일 음악시장을 적극 공략 중이다.

특히, 앨범 앱의 경우 지난 3월 소녀시대 ‘Run Devil Run’ 앱 출시 이후 f(x), 슈퍼주니어, 샤이니, 트랙스(TRAX), 손담비, 김윤아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앱을 출시하며 국내외 모바일 앨범 앱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네오위즈인터넷의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는 벅스(mobile.bugs.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참고자료

[‘불후의 명곡! 발라드 40’ 테마형 40곡 다운로드 애플리케이션 소개]
이문세, 조용필, 김현식, 들국화, 푸른하늘 등 1980년대 국내가요계를 화려하게 수 놓았던 최고의 발라드 40곡을 모은 스마트폰 음악 감상 애플리케이션이다. 향후 다양한 테마로 40곡 다운로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 MP3 다운로드와 구매, 동기화를 어렵고 번거롭게 생각하는 소비자 ▲ 유행곡을 쉽고 빠르게 감상하길 원하는 소비자 ▲ 특정 주제를 통해 선곡된 플레이리스트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수록곡 소개-
유재하 –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 조하문 – 이 밤을 다시 한번 / 조정현 – 슬픈 바다
이문세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변진섭 – 숙녀에게 / 조용필 –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다섯손가락 – 새벽기차 / 들국화 – 그것만이 내세상 / 송골매 – 모두 다 사랑하리
김현식 – 비처럼 음악처럼 / 김광석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시인과 촌장 – 사랑일기
권인화 – 비오는 날의 수채화 / 조덕배 – 꿈에 / 양희은 – 한계령 / 나미 – 슬픈 인연
이선희 – 나 항상 그대를 / 이지연 –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 고은희/이정란- 사랑해요
장혜리 –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 원준희 – 사랑은 유리 같은 것 / 박학기 – 이미 그댄
양수경 – 바라볼 수 없는 그대 / 푸른하늘 – 눈물나는 날에는/ 이용 – 잊혀진 계절
해바라기 – 모두가 사랑이예요 / 이문세 – 시를 위한 시 / 황치훈 – 추억 속의 그대
임백천 – 마음에 쓰는 편지 / 이승철 –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 임지훈 – 사랑의 썰물
이상우 – 슬픈 그림 같은 사랑 / 김종찬 – 사랑이 저만치 가네 / 최성수 – 동행
이광조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김현철 – 춘천가는 기차 / 박혜성 – 도시의 삐에로
김승진 – 스잔 / 최호섭 – 세월이 가면 / 조용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QR코드 사용법]



 1) 먼저, 스마트폰에서 QR코드 인식 프로그램 검색하여 해당 프로그램을 찾아 설치.
 2)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카메라가 실행.
 3) 사이트 내의 QR코드를 인식시켜주면, 해당 컨텐츠 또는 데이터를 폰으로 바로 입력해
편리하게 해당 콘텐츠를 이용 가능.

[네오위즈인터넷 회사소개]
네오위즈인터넷은 네오위즈 자회사간의 합병을 통해 4월 16일 출범한 회사다. 주요사업으로는 음악포털 벅스, SNS플랫폼인 세이클럽, 모바일 비즈니스를 공략 중이다.
 
‘벅스’는 2007년~2009년 음악포털 브랜드파워 3년 연속 1위, 2천만 명의 회원 등을 보유한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을 중심으로 뮤직비디오, 영화, 드라마를 모두 서비스하며 엔터테인먼트 포털로 도약 중이다.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영화서비스를 비롯해 풀HD뮤직비디오, 아이폰 전용 동영상 다운로드 및 음악 어플리케이션, 원음서비스, 트위터 오픈 등을 지속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세이클럽’은 지난 99년 세계최초로 웹 기반 채팅 커뮤니티로 시작했다. 2000년 ‘아바타’ 유료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1년 매출 100억을 돌파했으며, 2009년 SNS 플랫폼으로 성공적인 변신을 마쳤다. 2008년부터는 신성장동력으로 모바일 비즈니스를 강화했다. 2009년 ‘T옴니아 윈도우모바일 SW경진대회’와 구글이 주최한 전세계 ‘안드로이드 개발자 경진대회(ADC2)’에서 한국최초 대상을 차지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연혁
2002.06 / 아인스디지탈, 회사설립
2003.09 / ㈜네오위즈, 전략적 사업 및 투자제휴
2005.05 / ㈜네오위즈로부터 쥬크온 영업양수
2007.06 / 쥬크온, 무제한 소유형 다운로드 출시
2007.12 / 글로웍스로부터 벅스서비스 영업양수도
2008.12 / 벅스, 쥬크온 사이트 통합, 국내 No.1 음악포털 탄생
2009.03 / 아인스디지탈, ㈜네오위즈벅스 사명 변경
2009.03 / 한국능률협회 브랜드파워, 음악포털 부문 3년 연속 1위(2007~2009년)
2009.05 / ㈜네오위즈벅스 CI, BI 변경, 엔터테인먼트포털 선언
2009.09 / 국내단독 외국직배사 영화 다운로드 출시
2009.11 / 국내 최초 원음 서비스 실시
2010.01 / 네오위즈벅스-네오위즈인터넷 통합법인 합병결의
2010.01 / 아이폰, 안드로이드용 음악감상 애플리케이션 출시
2010.03 / SM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 체결
2010.03 / 국내 최초 ‘스마트폰 앨범’ 애플리케이션 출시(소녀시대)
2010.04 / 통합법인 네오위즈인터넷 출범
2010.06 / 아티스트 위젯 오픈
2010.08 / 트위터, 싸이월드 등 1인 미디어 연동 서비스
2010.08 / 윈도우 모바일용 음악감상 애플리케이션 출시
2010.08 / 아이폰 전용 세이브 이용권 출시
2010.09 / 마인드링 서비스 오픈
2010.11 / ‘스타와 함께하는 보이는 생방송’ 서비스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