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친구들과 벅스 음악으로 소통하세요!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 / 2010.11.26

SNS 친구들과 벅스 음악으로 소통하세요!

- 웹, 모바일에 이어 벅스 플레이어 까지 SNS 연동 기능 추가
- 11월23일~12월7일까지 SNS 공유 이벤트 진행


(네오위즈인터넷=2010/11/26) 네오위즈인터넷(KOSDAQ 104200, 대표 한석우)이 운영하는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연동 기능으로
트위터, 싸이월드,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의 친구들에게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공유하는 ‘SNS 연동’ 이벤트를 12월 7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기사에 따르면 SNS의 대표격인 트위터는 국내 가입자수가 200만을 넘었고, 페이스북은 170만, 미투데이는 300만으로 SNS의 특성인 네트워크 효과로 인해 이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 대표 SNS인 싸이월드는 가입자 수가 2500만명이다. 이와 같이 SNS가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벅스는 웹, 모바일에 이어 최근 벅스플레이어4까지 SNS 연동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국내 음악 사이트 중 유일하게 싸이월드,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의 SNS와 연동이 가능하다.

SNS 연동 기능을 이용하면, 트위터 팔로워나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의 친구들에게 벅스의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의 경우 URL을 링크할 수 있으며,
싸이월드는 미니홈피나 블로그, 클럽에 사진과 글을 통째로 스크랩할 수 있다. 벅스의 음악 차트부터 아티스트 및 앨범, 곡 페이지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 가능하다.
 
이벤트는 벅스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벅스 사이트(www.bugs.co.kr) 또는 벅스 플레이어4에 로그인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에 참여 하려면 벅스 사이트의 앨범, 아티스트, 곡, 차트 페이지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SNS(트위터, 싸이월드,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선택하고, 계정 입력 후 콘텐츠를 스크랩 또는 링크(URL)를 공유하면 이벤트에 응모된다.
경품으로는 JBL 아이폰 전용 스피커,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디즈니 미키 가습기 등이 제공된다.

네오위즈인터넷 신병휘 본부장은 “SNS문화 확산과 더불어 매일 새로운 콘텐츠가 업데이트 되는 특성에 따라, 벅스의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트위터와 싸이월드 등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기고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최근에는 한 명의 이용자가 SNS을 동시에 이용하는 `멀티 SNS'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어 SNS를 적극 활용하는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인터넷은 유무선 컨버전스 시대를 적극적으로 주도해나가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 SNS, 모바일 비즈니스 사업의 경쟁력을 집중하는 중이다.
이러한 계획하에 지난 5월, 기능을 개선한 ‘뉴벅스’를 선보였으며, 지난 8월 싸이월드,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 다양한 플랫폼과의 제휴로 SNS 서비스를 강화 한바 있다.
또한, 벅스 트위터(@Bugs_play)를 개설해 회원들과 소통 하고 있으며, 신보 발매 및 이벤트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고 있다.

[네오위즈인터넷 회사소개]
네오위즈인터넷은 네오위즈 자회사간의 합병을 통해 4월 16일 출범한 회사다. 주요사업으로는 음악포털 벅스, SNS플랫폼인 세이클럽, 모바일 비즈니스를 공략 중이다.
‘벅스’는 2007년~2009년 음악포털 브랜드파워 3년 연속 1위, 2천만 명의 회원 등을 보유한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을 중심으로 뮤직비디오, 영화, 드라마를 모두 서비스하며 엔터테인먼트 포털로 도약 중이다.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영화서비스를 비롯해 풀HD뮤직비디오, 아이폰 전용 동영상 다운로드 및 음악 어플리케이션, 원음서비스, 트위터 오픈 등을 지속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세이클럽’은 지난 99년 세계최초로 웹 기반 채팅 커뮤니티로 시작했다. 2000년 ‘아바타’ 유료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1년 매출 100억을 돌파했으며, 2009년 SNS 플랫폼으로 성공적인 변신을 마쳤다.
2008년부터는 신성장동력으로 모바일 비즈니스를 강화했다. 2009년 ‘T옴니아 윈도우모바일 SW경진대회’와 구글이 주최한 전세계 ‘안드로이드 개발자 경진대회(ADC2)’에서 한국최초 대상을 차지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연혁
2002.06 / 아인스디지탈, 회사설립
2003.09 / ㈜네오위즈, 전략적 사업 및 투자제휴
2005.05 / ㈜네오위즈로부터 쥬크온 영업양수
2007.06 / 쥬크온, 무제한 소유형 다운로드 출시
2007.12 / 글로웍스로부터 벅스서비스 영업양수도
2008.12 / 벅스, 쥬크온 사이트 통합, 국내 No.1 음악포털 탄생
2009.03 / 아인스디지탈, ㈜네오위즈벅스 사명 변경
2009.03 / 한국능률협회 브랜드파워, 음악포털 부문 3년 연속 1위(2007~2009년)
2009.05 / ㈜네오위즈벅스 CI, BI 변경, 엔터테인먼트포털 선언
2009.09 / 국내단독 외국직배사 영화 다운로드 출시
2009.11 / 국내 최초 원음 서비스 실시
2010.01 / 네오위즈벅스-네오위즈인터넷 통합법인 합병결의
2010.01 / 아이폰, 안드로이드용 음악감상 애플리케이션 출시
2010.03 / SM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 체결
2010.03 / 국내 최초 ‘스마트폰 앨범’ 애플리케이션 출시(소녀시대)
2010.04 / 통합법인 네오위즈인터넷 출범
2010.06 / 아티스트 위젯 오픈
2010.08 / 트위터, 싸이월드 등 1인 미디어 연동 서비스
2010.08 / 윈도우 모바일용 음악감상 애플리케이션 출시
2010.08 / 아이폰 전용 세이브 이용권 출시
2010.09 / 마인드링 서비스 오픈
2010.11 / ‘스타와 함께하는 보이는 생방송’ 서비스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