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모바일, 캐주얼 야구게임 <열정의마운드> 출시
-네오위즈모바일, 사명 변경 후 첫 번째 게임 선보여
-야구 게임 본연의 즐거움과 매니지먼트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며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
-23일 SKT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하며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계획(네오위즈모바일=2010/11/23) ㈜네오위즈모바일(공동대표 김동규, 이기원)은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 모바일 캐주얼 야구게임 <열정의마운드>를 23일부터 SKT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금일 밝혔다.
<열정의마운드>는 지오인터랙티브에서 사명을 변경한 네오위즈모바일의 첫 번째 작품으로 야구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 한 모바일 캐주얼 야구게임이다.
더불어 친구들과 함께 건물을 짓고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열정파크’ 시스템, 포지션 전체 선수를 육성하는 매니지먼트 시스템, 그리고 캐주얼 야구게임 최초의 투수뷰 등을 지원해 게이머들에게 매니지먼트와 야구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베타테스트 당시 게이머들은 “게임빌 프로야구와 모바일 마구마구의 장점이 잘 조화 되었고, 여기에 <열정의마운드>만의 재미 요소가 가미된 느낌을 받았다”, “다양한 마구, 아기자기한 그래픽, 그리고 팀 육성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게임에 빠져들었다”라며 <열정의마운드>의 다양한 시스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은 바 있다.
<열정의마운드>는 23일 SKT를 통해 출시 완료 되었으며, KT와 LGT도 조만간 오픈 예정이다. 게임은 휴대폰에서 2100 입력 후 무선 인터넷키를 누르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끝)
[네오위즈모바일 회사소개]
지주회사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의 모바일사업 자회사인 네오위즈모바일(공동대표 김동규,이기원)은 변화하는 유무선 컨버전스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모바일 비즈니스 공략을 위해 설립됐다.
네오위즈는 2010년 10월 지오인터랙티브를 모바일 사업계열사로 추가했으며, 11월 이사회 승인을 거쳐 네오위즈모바일로 사명을 변경했다.
네오위즈모바일은 새롭게 변화하는 모바일 환경에 적극 대응하며 네오위즈 계열사와의 전략적 유대성 확대, 폭넓은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모바일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