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서비스 6주년 기념 ‘SF습격사건!’ 대박 이벤트 오픈!
네오위즈 / 2010.07.16

스페셜포스, 서비스 6주년 기념 ‘SF습격사건!’ 대박 이벤트 오픈!

- 모든 이용자에게 혜택 돌아가는 대규모 이벤트 오픈
- ‘로드넘버원’에서 배우 김하늘이 열연한 ‘김수연 캐릭터’도 함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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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에서 서비스 오픈 6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페셜포스’가 6년 동안 이용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고자 ‘SF습격사건!’으로 명명된 대박 이벤트를 8월 24일까지 오픈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6주년 권총집, 로드넘버원 김수연 캐릭터, 스프레이가 들어간 ‘6주년 선물 패키지’를 무료로 지급한다.

또한 게임을 플레이하면 M4A1, AK-47 모형총기와 여름휴가지원금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선물상자를 하루 최대 5개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휴면유저가 게임을 즐기면 2010년 출시된 주무기, 보조무기 각 1종과 무기교체속도업 아이템을 증정하는 <돌아온 역전의 용사!>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이벤트와 함께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드리마 ‘로드넘버원’에서 배우 김하늘이 열연중인 ‘김수연’ 캐릭터도 업데이트되었다. ‘김수연’ 캐릭터는 ‘중대장 윤삼수’에 이은 두 번째 ‘로드넘버원’ 캐릭터로 사실적인 인물 묘사와 배우 김하늘의 육성이 가미되며 사실감을 강조했다.

신규 총기 ‘PPSH-41’도 추가되었다. ‘PPSH-41’은 <스페셜포스>에서 2번째로 선보이는 고전총기로, 71발 장전이 가능한 대형탄창과 빠른 연사력으로 근접전에서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 ‘PPSH-41’은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 주력총기로 드라마 ‘로드넘버원’의 다양한 전투장면에서 선보인 바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정훈 본부장은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스페셜포스>에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이용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올 여름도 로드넘버원 콘텐츠와 SF프로리그 결승전 등 대형 업데이트 및 오프라인 이벤트로 이용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6주년 이벤트와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 (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